○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은 지난 3월 AI 시대의 신뢰 기반 구축을 선도하기 위한 ‘AI보안연구소(AISRI)’ 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4월 3일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601호에서 개소식 및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음
○ 정보보호대학원은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안전’과 ‘보안’을 아우르는 신뢰의 가치가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음. 이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신뢰 경쟁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AI 보안 연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지난해 AI보안기술워크숍 개최와 AI 기반 혁신 전략 발표 등을 통해 연구소 설립을 추진해왔음
○ AI보안연구소는 정보보호대학원의 전문 인력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AI 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임. 향후 AI 기반 사이버 공격 탐지 및 대응 기술 개발, AI 시스템 구조적 취약성 분석 및 개선, 산업 및 공공 분야 협력 연구를 중심으로 AI 보안 R&D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 4월 3일 개최된 행사는 “AI 보안이 여는 AI 신뢰의 미래”를 주제로, 1부 개소식과 2부 기념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됐음. 특히 기념 토론회는 AI 확산에 따른 보안 및 신뢰 이슈를 조망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음
○ 개소식은 정익래 정보보호대학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동원 총장의 영상 축전, 임종인 초대 원장,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홍진배 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음. 이후 이상근 AI보안연구소장이 비전, 미션, 목표 및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연구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음
○ 2부 기념 토론회는 “어떻게 AI 신뢰 1위 국가가 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음. 인공지능안전연구소 김명주 소장의 “지속 가능한 AI 안전생태계 구축”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상오 정보보안 PM의 “AI 보안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발표에 이어, AI보안연구소 이상근 소장의 사회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음. 토론에는 권태경 위원장(한국정보보호학회 인공지능보안연구회), 이원태 위원장(한국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 특별위원회), 전병욱 소장(한국자동차연구원 AI자율주행기술연구소), 정현철 연구위원(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참여했음
○ 이날 행사에는 정부, 군,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AI 보안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음
○ 이상근 소장은 “AI보안연구소는 단순한 연구기관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AI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AI 보안 연구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